올뉴 k3 시승기 후기 서현 ak플라자

오늘은 올뉴 k3 시승식 후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전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 k3 시승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생각은 올뉴 k3 엄청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예전에 스팅어가 나올때도 갔었는데 미니 스팅어 느낌을 조금 받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차량 사진과 가격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차량 옆모습입니다.

옆모습이 이쁘게 잘 빠졌네요.

준중형승용차중에 가장 세련된 모델이 아닐까싶네요.

코발트블루인지 차량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올뉴 k3 시승기에서 반한 차량 앞모습입니다.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디자인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앞모습이 참 잘 나온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스팅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앞모습이 스팅어와 많이 비슷합니다.

역시 같은 기아차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으로 차량 뒷모습입니다.

차량 앞모습에 비해서는 심플한편입니다.

그래도 다른 차들에 비하면 뒷모습도 화려한편이네요.

다음으로 가격과 주요품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4단계로 나뉘어져있네요.

흔히말하는 깡통인 트렌디는 15,900,000원이고 옵션이 풍부한 노블레스는 22,200,000원입니다.

가격은 무난한 수준인듯하네요.

그래도 프레스티지정도는 되어야할 것 같은데 가격이 2천만원이네요.

다음으로 차량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어쪽 사진입니다.

차량의 겉모습에 비해 내부는 심플한 편이네요.

기어를 만져보았는데 그립감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네비게이션쪽 사진입니다.

비상깜빡이쪽이 귀엽게 생겼네요.

좌우에도 귀엽게 통풍조절기로 데코를 해놓았습니다.

핸들쪽 사진입니다.

최고시속은 240km까지 표시가 되는군요.

핸들쪽은 제 차랑 크게 다른게 없네요.

올뉴 k3 시승기 차량 앞문 내부 사진입니다.

차량앞문도 심플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차량을 탑승해보니 자꾸 끌리네요.

마지막으로 올뉴 k3 홍보용 배너입니다.

기본연비가 15.2km/l 입니다.

저게 진짜라면 정말 경차급의 연비네요.

차도 마음에 드는데 연비까지 우수하니 참 괜찮네요.

그리고 적재공간도 502L를 실을 수 있을만큼 크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보고 차량을 타보니 정말 매력적인 올뉴 k3입니다.

일단 디자인도 합격이고 차량 내부도 살펴보니 좁은 느낌도 안 들었네요.

거기에 연비까지 좋다고하니 제차를 당장 팔고 예약을 걸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까지 올뉴 k3 시승기 후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