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롯데리아의 착한점심의 메뉴와 이용시간에 대한 안내입니다.

롯데리아 착한점심을 이용해서 빅불세트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롯데리아 착한점심

착한점심의 경우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가능한 세트로는 8개가 있네요.

가장 저렴한 데리버거세트 3,200원부터 한우불고기세트 7,200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매장에 주문하면서 물어보니 착한점심의 경우 따로 맴버십할인은 안된다고하네요.

한우불고기와 빅불 중 심각하게 고민을하다가 결국에는 빅불세트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말에도 이용가능한지 생각해보니 위에 사진에 힌트를 주고 있네요.

365일동안 착한가격인것을 보니 주말, 연휴, 공휴일 할 것없이 항상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할인이 되는 모양입니다.

다음으로 추가로 롯데리아의 착한 메뉴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롯데리아 착한메뉴

맥도날드로 치면 행복의 나라메뉴같은 롯데리아의 착한메뉴입니다.

사실 맥도날드와 버거킹, 롯데리아 모두 2,000원짜리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죠.

저도 다 먹어봤으나 햄버거의 퀄리티는 다 거기서 거기이고 다만 세트인 4,000원짜리로 구매를 하였을 경우 버거킹의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버거킹에 한 표를 주고 싶네요.

햄버거 외에도 너켓과 포테이토, 해쉬브라운이 1,000원에 판매되고 아메리카노와 핫초코도 1,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착한 메뉴입니다.

다음은 포장해와서 먹어 열어본 빅불세트입니다.

롯데리아 빅불세트

케챱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감자튀김을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고 먹을준비를 해봅니다.

빅불버거가 생각보다 두툼하네요.

맥도날드의 빅맥세트가 런치로 4,900원이라고 알고있는데 가격은 1,000원비쌉니다.

같은 가격이면 빅불버거세트도 괜찮을거같은데 조금은 아쉽네요.

빅불버거를 뜯어보았습니다.

롯데리아 빅불버거

패티가 2장이 있고 중간에 빵 하나 없는 빅맥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맛은 많이 다르죠.

가격과 퀄리티를 생각해본다면 저라면 맥도날드 빅맥세트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맥도날드보다는 버거킹 햄버거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롯데리아 착한점심으로 이용해본 빅불세트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