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의 메뉴들과 가격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일전 맘스터치 싸이버거가 먹고싶어서 찾아가서 메뉴들을 잔뜩 찍어왔네요.
그럼 지금부터 맘스터치 메뉴들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버거 메뉴입니다.
맘스터치는 닭고기로 만든 버거들이 특화되어 맛있죠.
특히 싸이버거는 일반 닭가슴살 치킨버거의 느낌이 아닌 닭다리살로 만든 치킨버거라 인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나 버거메뉴들 중에서 치킨버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싸이버거의 가격은 버거 단품으로 3,400원 세트로 5,600원입니다.
치킨커틀렛 버거나 칼슐플러스버거도 꽤 인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킨버거는 맘스터치가 1등, 고기패티버거는 버거킹이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자튀김 또한 맘스터치와 버거킹이 두껍기때문에 제일 좋죠.
맘스터치의 경우는 양념감자이고 버거킹은 짭짤한 감자튀김입니다.
다음으로 치킨 메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맘스터치는 치킨메뉴들도 엄청납니다.
메뉴들만 보면 BBQ나 네네치킨, 교촌치킨처럼 치킨 전문점 같기도하죠.
지금은 찜햇닭과 치파오를 밀고 있네요.
아마 최신 메뉴들이라서 그런듯한데 아직 못 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대체적으로 가격들은 괜찮은 편입니다.
매장에 붙어있는 버거메뉴들 사진입니다.
버거종류가 17가지가 있습니다.
가격대를 살펴보면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같은 가격이라면 저는 맘스터치를 먹을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매장에 있는 치킨 메뉴들입니다.
치킨메뉴들도 오래된 메뉴들은 거의 먹어봤는데 찜햇닭 조만간에 먹어봐야겠네요.
찜닭 소스와 바삭한 누룽지가 어우러졌다니 정말 궁금한 맛이네요.
그 외에도 맘스터치에는 20여가지의 치킨메뉴들이 있습니다.
절반정도는 먹어본듯한데 버거 메뉴보다는 덜 하지만 무난한 수준의 치킨 메뉴들입니다.
다음으로 맘스터치의 스넥 및 사이드 메뉴입니다.
예전에 김떡만에 꽃혀서 엄청 먹던시절이 생각나네요.
사이드 메뉴의 경우에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서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맘스카페 메뉴입니다.
사진을 딱 보고 스트로베리밀크나 스위트 망고 참 맛있을거같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측의 가격을 보니 2,500원이네요.
사진으로 보여지는 비쥬얼에 비해서 가격이 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먹어보기전에 평가는 금물!
다음에 하나씩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다음으로 카운터 앞에서 광고하고 있는 맘스터치의 치킨커틀렛버거와 찜햇닭입니다.
치킨커틀렛 버거 비쥬얼만 보았을때 제 스타일은 아닌데 궁금하긴하네요.
찜햇닭은 완전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네요.
찜닭의 완벽한 재탄생이라니,,
개인적으로 찜닭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바삭한 누룽지라니,,
딱딱한 부분이 있어서 치아가 손상될 수도 있다고하는데 감수하고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다음으로 맘스터치 치파오 메뉴 사진입니다.
치파오를 딱보니 처음에 깐풍기가 생각났네요.
치파오와 찜햇닭이 둘 다 먹어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둘 다 하프로 포장해서 먹어보고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맘스터치 메뉴 및 가격에 대해서 안내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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