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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라이터형 전자담배 욜로 z4 후기

오늘은 라이터같이 생긴 전자담배인 욜로Z4에 대해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작년부터 스틱형 전자담배인 라미야 제품을 쓰다가 고장이 자주나서 배터리와 카토마이져를 1년동안 2번씩 교체했었습니다.


물론 제품자체에 이상이 있다기보다는 스틱형이다보니 잘 휘어지는 것도 있고 충격에 약해서 그런지 저같이 물건을 막? 다루는 사람들에게 스틱형 전자담배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욜로Z4!!





일단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와같이 딱 지포 라이터처럼 생겼고 크기도 거의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전자담배 액상과의 크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폭은 일반 액상보다 넓지만 길이가 짧네요. 


두께도 1.5cm정도 됩니다.


핸드폰을 사용할 때도 그립감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 많으실꺼예요.


욜로Z4는 바로!! 이 그립감이 예술입니다!!


손안에 촤~악~~!! 감기는 그립감때문에 손에 자꾸 쥐고싶은 충동이 느껴질 정도이니깐요.


물론 전자담배를 열고 닫을때의 뿅~!! 하는 소리는 자꾸 열고 닫고 싶게도 만듭니다 


제가 생각할때 욜로Z4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담배를 필 때 개폐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오픈되어있는 전자담배에 비해서 뚜껑이 있기때문에 외부에 노출될일이 없기 때문에 위생상에 좋고 굳이 전원을 끄지 않으셔도 작동 스위치가 눌리지 않기때문에 편리하죠.


일주일정도 사용해보니 꽤나 튼튼하기도 합니다. 

실수로 살짝 떨어트려도 카토마이져가 전체 제품에 둘러쌓여서 안전하게 지켜주기때문에 걱정하실일이 크게 없습니다.


물론 집어 던진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무화량과 성능에 대해서도 기존에 쓰던 스틱 제품 2개에 비해서 탁월하게 느껴집니다.


이만하면 가성비가 끝내주는 제품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욜로z4를 사게되면 품질보증서도 함께 오기때문에 문제가 생기신분들은 90일동안 품질 보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의 과실이나 타 제품과의 결합시 생기는 문제, 임의적인 수리나 물이나 액체에 의한 손상에 대해서는 보증이 불가합니다.


색상은 검은색과 검은색 무광, 은색 3종류가 있는데 저는 직접 전자담배샵에가서 제품을 보고 검은색 무광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 색상을 모두 보니 무광이 가장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가격은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구매하시는게 가장 저렴하구요.

인터넷에도 가격이 꽤나 다르게 형성되어 있으니 최저가로 아주 가성비 좋은 전자담배 구입해보세요~!!


저는 이 제품 구매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전자담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일반 담배는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전자담배로 금연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욜로Z4와 함께 금연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욜로Z4 전자담배 후기를 마치고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