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한마음 배스퇴치 낚시 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율동공원 범죄와의 전쟁? No 배스와의 전쟁? Yes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지역의 명소 율동공원에 기괴한? 일들이 벌어져 소개해볼까합니다.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은 율동공원에 주로 저녁이나 늦은밤 또는 자정너머쯤 찾아가곤 합니다.6개월 전만해도 거의 매일 가다시피할만큼 율동공원을 사랑하고 자칭 율동공원 홍보대사이기도 하지요 ㅎㅎ 밑에 사진은 율공공원 A주차장을 올라가는길인데 새벽2-3시쯤가면 조용하면서 불빛도 환하고 도로 양옆으로 나무들이 있어서 나름 남이섬의 메타세콰이아길이라 생각하며 올라가곤 합니다. 아주 가끔은 새벽공기를 마시러 출동하기도 하지요. 주로 밤늦게나 새벽녘에 가는 이유는 사람도 많지 않고 유유자적하게 걸으며 한량 코스프레를 하기에 딱 좋기 때문입니다. 율동공원의 저수지 안에는 많은 물고기들과 오리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