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커피식스 후기

오늘 소개드릴내용은 야탑의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쥬스식스의 입구입니다.

매장은 여느 생과일주스 전문점과 다르지 않게 작습니다.

그래도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아니고 매장에 3-4개정도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계산대가 보이고 왼쪽으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메뉴들이 엄청 많이 있네요.

다음으로 밖에있는 배너로 세워진 메뉴들입니다.

과일쥬스의 종류가 30여개정도 되네요.

저희는 2명이서 망고오렌지파인애플과 망고오렌지바나나쥬스를 시켰습니다.

원래는 케일이 들어간 사과청포도케일을 먹고 싶었는데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하셨네요.

하지만 망고오렌지파인애플이 엄청 맛있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3가지과일맛이 전부 느껴지면서도 오묘하게 조화가 잘 되어있어서 참 괜찮았네요.

다음으로 쥬스식스, 커피식스의 커피메뉴들입니다.

가격표를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상당히 저렴한편입니다.

아메리카노 레귤러사이즈가 1,500원이면 정말 괜찮네요.

거의 빽다방급으로 가성비가 훌륭한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매장에 있는 과일쥬스의 종류와 가격입니다.

파인애플, 토마토, 바나나, 초코바나나, 키위, 사과 쥬스입니다.

레귤러 사이즈가 1,500원, 라지사이즈가 2,800원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라지사이즈는 정말 엄청큽니다.

아니 거대하죠.

그래서 너무 목이마르거나 수분섭취가 엄청 땡기는 분이 아니시라면 레귤러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믹스가 되어있는 과일쥬스나 딸기, 자몽, 청포도등의 쥬스는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레귤러기준 500원, 라지기준 1,000원이 더 비싸네요.

그래도 비싼것은 비싼 값어치를 하겠죠~?

이 외에도 배너 메뉴들에 더 많은 쥬스 종류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야탑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의 따뜻한 차 종류입니다.

차종류도 많이있네요.

다음으로 라떼와 스트로베리 블라썸입니다.

개인적으로 상큼한걸 좋아하기때문에 스트로베리 블라썸이 맛있어보이네요.

저런 비슷한 메뉴가 베스킨라빈스에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 번 먹어보고 비교해봐야겠네요.

이미지 비쥬얼상으론 합격인데 맛도 합격일지 먹어보고싶네요.

가격도 3,500원이면 괜찮은듯합니다.

다음으로 야탑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의 아이스 과일 바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니지만 동남아휴양지에서 저런 것들을 먹어본 기억이있네요.

시원함이 필요할 때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달달한 라떼종류입니다.

몬스터라떼와 촉촉라떼네요.

음,, 몬스터라떼 비쥬얼이 휼륭합니다.

생크림 위에 마쉬멜로라니,,

달달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인 메뉴가 아닌가싶네요.

다음으로 야탑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의 생과일쥬스 이미지사진들입니다.

제가 쥬스를 받아서 사진도 못 찍고 금새 다 먹어버린관계로 이미지사진올려드립니다.

저는 망고오렌지파인애플쥬스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쥬시나 다른 브랜드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핫도그 메뉴입니다.

핫도그도 팔고 있네요.

빽다방의 사라다빵과 맥앤치즈가 생각나는군요.

생과일쥬스집에서는 그다지 핫도그는 땡기지 않지만 정보공유를 위해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야탑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의 위치 알려드리겠습니다.

야탑 쥬스식스는 분당아름마을사거리에 있습니다.

옆으로 탄천이 길게 지나가고 바로 옆쪽에는 참치랜드와 교촌치킨이 있죠.

지금은 수내동에 살지만 예전에 제가 살았던 봇들마을과 멀지 않은 위치라 참 자주시켜먹던 교촌치킨과 참치집이었네요.

쥬스식스에서 생과일쥬스를 테이크아웃해서 바로 옆 탄천길을 산책하면 참 좋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탄천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야탑의 생과일쥬스 맛집 쥬스식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쥬스 맛집 포스팅입니다!